법인대표 상여처분, 회사 비용 문제가 대표자 세금으로 번지는 이유
법인을 운영하다 보면 세무조사나 법인세 신고 과정에서 특정 비용이 부인되거나, 매출 누락이 확인되거나, 대표자 가지급금이 정리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단순히 법인세만 추가로 내면 끝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대표자 개인에게도 세금 문제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법인대표 상여처분입니다.
상여처분은 법인에서 빠져나간 돈의 귀속이 대표자에게 있다고 보거나, 귀속이 불분명한 금액을 대표자에게 귀속된 것으로 보는 세무상 처리입니다. 쉽게 말해 회사 돈이 어디로 갔는지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면, 그 금액이 대표자에게 상여로 지급된 것처럼 처리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법인세뿐 아니라 대표자의 근로소득세, 지방소득세, 원천세 문제가 함께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법인대표 상여처분을 단순히 세무조사 결과로만 보는 사람보다, 어떤 거래가 상여처분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사전에 어떤 자료를 준비해야 하는지, 대표자 개인세금으로 번지는 것을 줄이려면 어떤 기준으로 관리해야 하는지 확인하려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핵심은 “회사 비용이 인정되는가”가 아니라 “회사 자금이 누구에게 귀속되었는지 설명할 수 있는가”입니다.
핵심 요약
법인대표 상여처분은 법인세 문제와 대표자 개인 소득세 문제가 함께 연결되는 항목입니다. 비용이 부인되거나 매출누락이 확인되었을 때, 그 금액이 사외로 유출되었고 귀속자가 대표자로 판단되면 상여처분 리스크가 생길 수 있습니다.
| 구분 | 확인해야 할 내용 |
|---|---|
| 사외유출 여부 | 회사 돈이나 이익이 법인 밖으로 나갔는지 확인 |
| 귀속자 확인 | 금액이 대표자, 주주, 임직원, 거래처 중 누구에게 귀속되었는지 확인 |
| 귀속 불분명 | 실제 귀속자를 입증하지 못하면 대표자 상여처분 가능성 확인 |
| 비용 부인 | 접대비, 차량비, 외주비, 인건비, 법인카드 사적 사용 여부 점검 |
| 매출누락 | 누락 매출이 회사 내부에 남았는지, 대표자에게 유출되었는지 확인 |
| 가지급금 | 대표자 인출금, 인정이자, 상환 여부 확인 |
| 원천세 문제 | 상여처분 시 근로소득세 원천징수와 지급명세서 수정 여부 검토 |
| 방어 자료 | 계약서, 세금계산서, 계좌흐름, 사용처, 내부결재, 결과물 확보 |
상여처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귀속입니다. 비용이 부인되었더라도 그 금액이 실제로 법인 내부에 남아 있거나 특정 거래처에 지급된 사실이 명확하면 대표자 상여로 이어지는 구조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돈이 빠져나갔는데 사용처가 불명확하면 대표자에게 귀속된 것으로 판단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 글이 필요한 사람
다음에 해당한다면 법인대표 상여처분 리스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상황 | 확인해야 할 이유 |
|---|---|
| 법인카드로 대표자 개인 지출이 섞이는 경우 | 비용 부인과 대표자 상여처분 리스크 가능 |
| 대표자 가지급금이 누적된 법인 | 인정이자, 상환 불명확, 상여처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
| 매출누락 또는 가공경비 이슈가 있는 법인 | 누락금액의 귀속이 불명확하면 대표자 상여 가능 |
| 가족법인이나 1인 법인 | 법인 자금과 개인 자금 구분이 약하면 리스크 증가 |
| 특수관계자 거래가 많은 법인 | 정상가격, 계약서, 지급 근거를 확인해야 함 |
| 외주비·용역비 지출이 큰 법인 | 실제 용역 제공 여부와 결과물 증빙이 필요함 |
| 세무조사 또는 소명 요청을 받은 법인 | 자금 흐름과 귀속자 자료를 빠르게 정리해야 함 |
| 법인세 수정신고를 검토 중인 법인 | 소득처분과 원천세 후속 조치를 함께 봐야 함 |
법인대표 상여처분은 중소기업, 가족법인, 1인 법인에서 특히 자주 문제가 됩니다. 대표자가 법인 자금을 개인 자금처럼 사용하거나, 법인카드 지출의 업무 관련성을 입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법인대표 상여처분이란 무엇인가
법인대표 상여처분은 법인세 계산 과정에서 익금산입 또는 손금불산입된 금액이 대표자에게 귀속된 것으로 보아 대표자의 근로소득처럼 처리하는 세무상 소득처분입니다. 일반적인 급여나 상여처럼 회사가 정상적으로 지급한 보수와 달리, 세무조정 과정에서 사후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의미 | 확인 포인트 |
|---|---|---|
| 정상 상여 | 회사가 임원 또는 직원에게 정식으로 지급한 보수 | 지급 규정, 원천세, 급여대장 확인 |
| 인정상여 | 세무조정으로 대표자 등에게 귀속된 것으로 보는 금액 | 사외유출, 귀속자, 소득처분 확인 |
| 소득처분 | 세무조정 금액의 귀속을 정하는 절차 | 상여, 배당, 기타소득, 기타사외유출 구분 |
| 사외유출 | 법인 밖으로 자금이나 이익이 나간 상태 | 실제 귀속자 입증 필요 |
| 귀속불분명 | 돈이 어디로 갔는지 명확히 확인되지 않는 상태 | 대표자 상여처분 가능성 증가 |
법인세법 시행령은 익금에 산입한 금액이 사외에 유출된 것이 분명한 경우 그 귀속자에 따라 소득처분을 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귀속자가 임원 또는 사용인이면 상여로 처분하고, 귀속이 불분명한 경우 대표자에게 귀속된 것으로 본다는 구조입니다.
상여처분은 왜 대표자 개인세금으로 이어지나
상여처분이 되면 세무상 그 금액은 대표자에게 지급된 근로소득처럼 취급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법인은 원천징수 의무를 검토해야 하고, 대표자는 근로소득 증가로 인해 종합소득세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 단계 | 세무상 흐름 | 결과 |
|---|---|---|
| 1단계 | 법인 비용 부인 또는 매출누락 확인 | 법인세 추가 부담 가능 |
| 2단계 | 해당 금액이 사외로 유출된 것으로 판단 | 소득처분 검토 |
| 3단계 | 귀속자가 대표자이거나 귀속 불분명 | 대표자 상여처분 가능 |
| 4단계 | 대표자 근로소득으로 반영 | 소득세·지방소득세 증가 가능 |
| 5단계 | 법인 원천세 후속 처리 필요 | 원천징수·지급명세서 수정 검토 |
| 6단계 | 신고 지연 시 가산세 가능성 | 납부지연·원천세 관련 리스크 발생 |
상여처분은 법인과 대표자 모두에게 영향을 줍니다. 회사는 법인세와 원천세 문제를 확인해야 하고, 대표자는 개인 소득세 증가를 감수해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법인세 수정신고나 세무조사 결과를 검토할 때는 소득처분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상여처분이 발생할 수 있는 대표 사례
상여처분은 여러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회사 비용으로 처리했지만 실제 사업 관련성이 없거나, 회사 돈이 사외로 유출되었는데 귀속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 발생 사례 | 상여처분 리스크 |
|---|---|
| 법인카드 사적 사용 | 대표자 개인 지출로 보이면 상여처분 가능 |
| 대표자 가지급금 미상환 | 대표자에게 귀속된 자금으로 판단 가능 |
| 가공경비 계상 | 실제 거래 없이 비용 처리한 금액의 귀속 문제 |
| 외주비 허위 지급 | 용역 실체가 없거나 거래처가 부실한 경우 |
| 가족 인건비 허위 지급 | 실제 근무 없이 급여 지급한 경우 |
| 매출누락 | 누락금액이 법인에 남지 않고 유출된 경우 |
| 증빙 없는 현금 인출 | 사용처가 불명확하면 대표자 귀속 가능 |
| 특수관계자 부당거래 | 정상가격보다 유리하게 거래한 경우 |
이 중에서도 대표자 가지급금, 법인카드 사적 사용, 가공경비, 매출누락은 상여처분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은 영역입니다. 평소 계정별로 사용처와 증빙을 정리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출누락과 대표자 상여처분
매출누락은 상여처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법인이 매출을 누락했는데 해당 금액이 법인 계좌에 남아 있지 않고 외부로 빠져나간 것으로 보이면, 그 귀속자를 확인하게 됩니다. 귀속이 불분명하면 대표자 상여처분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
| 확인 항목 | 방어 기준 |
|---|---|
| 누락 매출 발생 여부 | 세금계산서, 카드매출, 계좌입금, 거래처 자료 대조 |
| 입금 계좌 | 법인 계좌인지, 대표자 개인 계좌인지 확인 |
| 사용처 | 누락 매출금이 어디에 사용되었는지 확인 |
| 법인 내부 유보 | 회사 자금으로 남아 있음을 입증할 수 있는지 확인 |
| 거래처 지급 | 실제 거래처에 지급된 금액인지 증빙 확인 |
| 대표자 귀속 여부 | 대표자 개인 사용 또는 인출 정황 확인 |
| 수정신고 | 매출누락 발견 시 법인세·부가세·소득처분 함께 검토 |
국세청 예규에서도 법인의 소득금액 계산상 익금에 산입하는 매출누락금액이 사외로 유출되고 귀속이 분명한 경우에는 그 귀속자에 따라 배당, 상여, 기타소득 등으로 처분하는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공경비와 대표자 상여처분
가공경비는 실제 거래 없이 비용만 장부에 반영한 경우를 말합니다. 세금계산서나 계약서가 있어도 실제 재화나 용역이 제공되지 않았다면 가공거래로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가공경비가 부인되면 법인세가 늘고, 그 돈이 어디로 갔는지에 따라 소득처분이 문제됩니다.
| 가공경비 의심 항목 | 확인해야 할 자료 |
|---|---|
| 외주용역비 | 계약서, 결과물, 검수자료, 지급내역 |
| 광고선전비 | 광고 집행 화면, 리포트, 세금계산서 |
| 컨설팅비 | 보고서, 회의록, 산출물, 계약서 |
| 인건비 | 근로계약서, 출퇴근 기록, 급여이체, 원천세 |
| 운반비·물류비 | 운송장, 거래명세서, 사진자료 |
| 원재료·소모품 | 입고내역, 재고수불부, 납품서 |
| 관계회사 비용 | 정상가격, 실제 용역 제공, 내부결재 자료 |
가공경비 방어의 핵심은 결과물입니다. 돈이 나간 사실만으로는 부족하고, 실제 용역이나 재화가 제공되었음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특수관계자나 가족회사와의 거래는 정상가격과 거래 실질을 더 세밀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법인카드 사적 사용과 상여처분
법인카드는 업무용 지출을 처리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하지만 대표자나 임직원의 개인 생활비, 가족 비용, 개인 여행, 사적 식사 등에 사용되면 비용 부인과 상여처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사용 유형 | 확인 기준 |
|---|---|
| 거래처 식사 | 거래처명, 참석자, 미팅 목적 기록 |
| 출장비 | 출장 일정, 목적지, 거래처, 결과보고 |
| 차량비 | 업무용 사용 비율, 운행기록, 차량 관련 자료 |
| 교육비 | 업무 관련 교육 여부와 수강자료 |
| 숙박비 | 출장 목적과 일정 확인 |
| 개인 쇼핑 | 업무 관련성 없으면 비용 부인 가능 |
| 가족 식사·여행 | 대표자 개인 사용으로 볼 가능성 |
| 고가 소비성 지출 | 업무 목적과 내부 승인자료 필요 |
법인카드 사용액은 카드전표만으로 방어하기 어렵습니다. 지출 목적과 업무 관련성을 함께 남겨야 합니다. 특히 대표자 개인 생활비로 보이는 지출은 상여처분 가능성이 있으므로 애초에 법인카드 사용을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대표자 가지급금과 상여처분
대표자 가지급금은 상여처분과 매우 밀접한 항목입니다. 회사 자금이 대표자에게 나갔는데 상환되지 않거나, 인정이자를 회수하지 못하거나, 업무 관련성이 부족하면 대표자에게 귀속된 것으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 확인 항목 | 방어 기준 |
|---|---|
| 가지급금 발생 원인 | 업무상 정산금인지 개인 인출인지 구분 |
| 상환계획 | 원금 상환 일정과 실제 이체내역 확인 |
| 인정이자 | 적정 이자 계산과 실제 이자 수취 여부 확인 |
| 대여계약 | 금전소비대차계약서, 이자율, 변제기한 확인 |
| 업무 관련성 | 출장비·업무비라면 정산서와 증빙 보관 |
| 장기 미상환 | 상여처분 또는 기타 소득처분 가능성 검토 |
| 법인 차입금 | 지급이자 손금불산입 문제 함께 확인 |
대표자 가지급금은 “나중에 갚으면 된다”는 식으로 방치하면 위험합니다. 결산 때마다 누적되는 가지급금은 세무조사에서 대표자 자금 유출의 핵심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귀속불분명 금액이 위험한 이유
소득처분에서 가장 불리한 상황은 귀속자가 불분명한 경우입니다. 돈이 법인 밖으로 나간 것은 확인되는데 누구에게 귀속되었는지 입증하지 못하면 대표자 상여처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상황 | 위험 이유 |
|---|---|
| 현금 인출 후 사용처 없음 | 대표자 개인 사용으로 추정될 가능성 |
| 거래처 지급 증빙 부족 | 실제 거래처 귀속을 입증하기 어려움 |
| 가공경비 상대방 불명확 | 비용 부인 후 귀속자 확인 문제 |
| 대표자 개인 계좌 입금 | 대표자에게 귀속된 정황으로 볼 수 있음 |
| 법인카드 사용 목적 불명확 | 업무 관련성 입증 부족 |
| 장부와 통장 불일치 | 자금 흐름 설명이 어려움 |
상여처분 방어는 “대표자가 쓴 돈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실제 귀속자가 누구인지, 어떤 거래에 사용되었는지, 회사 업무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자료로 설명해야 합니다.
상여처분을 줄이기 위한 사전 관리 기준
상여처분 리스크를 줄이려면 법인 자금관리 기준을 사전에 만들어야 합니다. 결산이나 세무조사 때 뒤늦게 자료를 만들면 신뢰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 관리 항목 | 사전 기준 |
|---|---|
| 법인카드 사용 | 사용 목적, 참석자, 거래처, 업무 관련성 기록 |
| 대표자 인출 | 급여·상여·배당·대여금 등 성격을 명확히 처리 |
| 가지급금 관리 | 발생 즉시 정산 또는 대여계약·상환계획 작성 |
| 외주비 지급 | 계약서, 세금계산서, 결과물, 검수자료 보관 |
| 가족 인건비 | 실제 근무자료와 원천세 신고 일치 |
| 현금 지출 | 가급적 계좌이체 또는 카드 결제 사용 |
| 특수관계자 거래 | 정상가격, 계약서, 지급 근거 확보 |
| 결산 전 점검 | 계정별 잔액과 자금 흐름 대조 |
상여처분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관리가 훨씬 중요합니다. 법인과 대표자 개인의 돈을 철저히 구분하고, 법인 자금이 나갈 때마다 사용 목적과 증빙을 남겨야 합니다.
상여처분 발생 후 확인해야 할 후속 조치
상여처분이 발생하면 법인세 수정뿐 아니라 원천세와 대표자 종합소득세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소득금액변동통지서를 받았거나 법인이 수정신고로 소득처분을 반영하는 경우에는 후속 절차를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 후속 조치 | 확인해야 할 내용 |
|---|---|
| 법인세 수정 | 손금불산입·익금산입 금액과 소득처분 확인 |
| 원천세 신고 | 상여처분 금액에 대한 원천징수 의무 검토 |
| 지급명세서 수정 | 대표자 근로소득 자료 수정 여부 확인 |
| 대표자 종합소득세 | 추가 근로소득 반영에 따른 세액 확인 |
| 지방소득세 | 소득세 증가에 따른 지방소득세 확인 |
| 가산세 | 신고·납부 지연에 따른 가산세 가능성 확인 |
| 자금정리 | 가지급금 상환, 법인카드 사용 제한 등 재발 방지 |
| 세무대리인 검토 | 법인과 대표자 신고를 함께 조정 |
상여처분은 법인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표자 개인의 소득세 신고까지 연결되므로 법인세 신고 담당자와 개인 세무 신고 담당자가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대표자 상여처분 방어에 필요한 자료
상여처분을 방어하려면 자금 흐름과 거래 실질을 설명할 자료가 필요합니다.
| 구분 | 준비 자료 | 확인 목적 |
|---|---|---|
| 자금 흐름 | 법인 계좌 입출금 내역 | 돈이 어디로 갔는지 확인 |
| 비용 증빙 | 세금계산서, 카드전표, 현금영수증 | 실제 지출과 증빙 확인 |
| 계약 자료 | 계약서, 견적서, 발주서 | 거래 조건과 업무 범위 확인 |
| 결과물 | 보고서, 디자인, 개발물, 납품사진 | 실제 용역·재화 제공 확인 |
| 내부결재 | 품의서, 회의록, 승인자료 | 회사 업무상 필요성 확인 |
| 정산자료 | 출장정산서, 가지급금 정산서 | 업무상 지출 여부 확인 |
| 인건비 자료 | 근로계약서, 급여대장, 출퇴근 기록 | 실제 근무와 지급 근거 확인 |
| 소득처분 자료 | 세무조정계산서, 소득금액변동통지서 | 상여처분 금액과 귀속 확인 |
자료는 거래별로 묶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컨설팅비라면 계약서, 세금계산서, 이체내역, 보고서, 회의록을 함께 보관해야 거래 실질을 설명하기 쉽습니다.
법인대표 상여처분 체크리스트
법인 결산 전후에는 아래 항목을 기준으로 상여처분 리스크를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체크 항목 | 확인 기준 |
|---|---|
| 법인카드 사적 사용이 없는가 | 대표자·가족 생활비성 지출 여부 확인 |
| 대표자 가지급금 잔액이 있는가 | 발생 원인, 인정이자, 상환계획 확인 |
| 매출누락 가능성이 있는가 | 세금계산서, 카드매출, 계좌입금 자료 대조 |
| 외주비와 용역비 증빙이 충분한가 | 계약서, 결과물, 지급 내역, 세금계산서 확보 |
| 가족 인건비가 실제 근무에 기반하는가 | 근로계약서, 근무자료, 급여이체, 원천세 신고 확인 |
| 특수관계자 거래가 정상가격인가 | 계약 조건과 시가 비교 자료 확보 |
| 현금 인출 사용처가 명확한가 | 현금지출 내역과 증빙자료 보관 |
| 비용 부인 시 귀속자를 설명할 수 있는가 | 대표자 외 실제 귀속자 입증자료 확보 |
| 소득처분 가능성을 검토했는가 | 상여, 배당, 기타소득, 기타사외유출 구분 확인 |
| 원천세 후속 조치를 준비했는가 | 상여처분 발생 시 원천세와 지급명세서 처리 검토 |
이 체크리스트의 목적은 상여처분을 무조건 피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회사 자금이 실제 어디에 쓰였는지 설명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법인대표 상여처분에서 자주 발생하는 착시
상여처분에서는 다음과 같은 착시가 자주 발생합니다.
| 착시 유형 | 실제 확인해야 할 내용 |
|---|---|
| 법인 비용만 부인되면 끝난다는 착시 | 소득처분에 따라 대표자 소득세까지 이어질 수 있음 |
| 법인카드라서 모두 회사 비용이라는 착시 | 사적 사용은 상여처분 가능 |
| 대표자가 회사 주인이니 회사 돈도 대표자 돈이라는 착시 | 법인과 대표자는 별개의 주체 |
| 세금계산서가 있으면 안전하다는 착시 | 실제 거래와 결과물이 없으면 가공경비 의심 가능 |
| 가지급금은 나중에 정리하면 된다는 착시 | 장기 미상환 시 인정이자와 상여처분 리스크 증가 |
| 소득처분은 세무대리인이 알아서 한다는 착시 | 실제 귀속과 자금 흐름은 회사가 설명해야 함 |
| 대표자가 실제로 돈을 안 받았으니 문제없다는 착시 | 귀속불분명 금액은 대표자에게 귀속된 것으로 볼 수 있음 |
상여처분은 형식보다 실질이 중요합니다. 돈이 실제 어디로 갔는지, 누가 이익을 얻었는지, 회사 업무와 관련이 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결론
법인대표 상여처분은 법인세 문제에서 끝나지 않고 대표자 개인 세금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리스크입니다. 비용이 부인되거나 매출누락이 확인되었을 때, 해당 금액이 사외로 유출되고 귀속자가 대표자이거나 귀속이 불분명하면 대표자 상여처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여처분을 줄이려면 법인 자금과 대표자 개인 자금을 철저히 구분해야 합니다. 법인카드 사용 목적, 외주비 결과물, 가지급금 상환계획, 가족 인건비 근무자료, 특수관계자 거래 계약서 등을 평소에 정리해야 합니다. 세무조사 통지를 받은 뒤 자료를 만들면 신뢰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판단 기준은 단순합니다. 회사 돈이 나갔는지가 아니라 어디로 갔는지, 비용으로 처리했는지가 아니라 실제 사업 관련성이 있는지, 대표자가 받았는지가 아니라 귀속이 명확한지가 중요합니다. 이 기준으로 관리해야 법인대표 상여처분과 소득처분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법인대표 상여처분이 되면 어떤 세금이 생기나요?
법인세 문제와 별도로 대표자에게 근로소득이 발생한 것으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대표자 소득세와 지방소득세 부담이 늘어날 수 있고, 법인은 원천세와 지급명세서 관련 후속 처리를 검토해야 합니다.
비용이 부인되면 무조건 대표자 상여처분인가요?
무조건 그런 것은 아닙니다. 해당 금액이 사외로 유출되었는지, 누구에게 귀속되었는지에 따라 소득처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법인 내부에 남아 있거나 실제 거래처에 귀속된 사실을 입증할 수 있다면 대표자 상여와는 다르게 판단될 수 있습니다.
법인카드 개인 사용도 상여처분이 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대표자나 임직원의 개인 생활비, 가족 비용, 개인 여행비 등이 법인카드로 결제되면 비용 부인과 함께 상여처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업무 관련성을 입증할 자료가 필요합니다.
대표자 가지급금도 상여처분으로 이어질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대표자에게 자금이 유출된 상태에서 상환이 없거나 인정이자를 회수하지 못하거나 업무 관련성이 부족하면 상여처분 리스크가 커질 수 있습니다.
상여처분을 방어하려면 가장 중요한 자료는 무엇인가요?
자금 흐름과 거래 실질 자료가 중요합니다. 법인 계좌 입출금 내역, 계약서, 세금계산서, 결과물, 내부결재, 정산서, 가지급금 상환자료를 거래별로 정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