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포기 한정승인, 빚 대물림을 막으려면 3개월 안에 선택해야 한다
상속은 재산만 물려받는 절차가 아닙니다. 피상속인이 남긴 예금, 부동산, 보험금, 자동차 같은 적극재산뿐 아니라 대출, 카드대금, 보증채무, 세금 체납, 임대보증금 같은 채무도 함께 문제가 됩니다. 가족이 사망한 뒤 재산보다 빚이 많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면 상속인이 본인의 재산으로 빚을 갚아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 검토하는 제도가 상속포기와 한정승인입니다. 상속포기는 상속인의 지위 자체를 포기하는…